다음 모 카페에 만들어 두었던걸 백업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토샵의 부속물인 쉐이프 툴 파일을 쓸만한걸 받았다가,
그것으로 실험차 쉽게 용을 그려넣을 수 있었습니다.
바닥 패턴 역시, 같은 외국 사이트에서 무던한 패턴 파일들을 받아다가 설치 위치에 옮긴 후
포토샵 실행시 불러들여서 편집에서 채우기 명령 들어갈 적에 그걸 20% 정도로 벽지로 깔고 올려봤습니다.
쉐이프 툴... 제법 요번꺼 쓸만하군요. 또 뭐가 있는지 더 봐야겠습니다.
며칠을 모은 자료가 아주 조합할 때마다 색다른 것이 되어줄 듯 싶군요.
용을 쉐이프 툴로 벡터 방식으로 그렸다가, 폰트처럼 레스터라이징 시킨 후,
그 레이어 영역만 선택 후 그라디언트 종류를 골라서, 적절한 방향으로 깔아버린 후, 이너 베벨을 준 겁니다.


전통주나 효소나 식초나, 혹은 다른 모든 것에 적용시켜도 제법 좋을듯 싶어지는군요.


 

Posted by Sessh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