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서 몹시 좋아하던 음원이었다.
한 밤중에 정적을 깨고 듣고 있으면... 뭔가 아련한 그런 느낌. 뭔가 시상이 떠오르거나 그림이 그리고 싶으면 듣게 되는 그런 곡이다.
유덕화가 참여했다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지만, 여튼 메인 보컬은 알란탐, 즉 담영린이 불렀다.
다 까먹은 간자체 해독하며 읽어주는 센스... 그래도 가사집 격의 동영상을 찾았기에 망정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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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예쁜 멜로디입니다.
국내 가사 서비스 된 것이 없어서 구글 뒤지다보니 다음 티비 팟에 동영상 속에 그 가사가 나오더군요.
딱 노래방처럼 따라하기 좋게 말입니다. 가사는 그것을 참조하십시오.

 

 

유덕화 장학우 성룡 담영린 - 家鄕的龍眼樹(가향적용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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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s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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