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타자 - 페이스북 Christine Aerden 여사님
Sesshou's Pictures/My Especial Neighbor 2011. 3. 13. 14:42 |Facebook 사진첩에서 발췌하는 바이다.
{http://www.facebook.com/album.php?aid=12717&id=100001024691601&l=051a9ceaaa}
=========================================================================================
천둥 번개가 요란하여 자다가 깼다. 어부지리로 완성을 본 나.
(Ik gewekt door een luide donder. Dus ik klaar met mijn schilderij is gebeurd.)
벡터로 손을 댈 것은 여기 정도까지인듯 하다.
(Het was genoeg om een beeld te krijgen van het type vector graphics [Adobe Illustrator] te trekken.)
여사님하고 비슷한감? 아닌감?
(Is deze karikatuur vergelijkbaar met haar?)
사람을 그리는 일은 역시나 쉬운 일은 필시 아니다.
(Iemand het portret van werken te hard.)
그렇지만 썩히 잘 그리고 아니고를 떠나서,
(Het is niet belangrijk, die zou hebben deed goed om te gaan.)
내가 좋아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Mijn favoriete mensen, de mensen om me heen...)
내 시각에서 해석해 보고싶을 뿐이다.
(In mijn buurt, interpreteer ik mijn visie is missen.)
난 이담에 여사님의 나이가 됐을 때,
(Wanneer ik haar leeftijd,)
그렇게 하고 살 수 있을까?
(Kan ik leven... Net als haar?)
지금도 나는 봉사 활동이라곤... 그냥 지인들 도와주는게 고작이고
그러나 그 저질 체력으로 맨날 빌빌대기만 하는데...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봉사와 나눔은
정말로 멀고도 험한 길인거 같다.
솔직하게... 아무나 그렇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 점이, 내가 크리스틴 여사님을 좋아하는 이유다.
{http://www.facebook.com/album.php?aid=12717&id=100001024691601&l=051a9ce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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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가 요란하여 자다가 깼다. 어부지리로 완성을 본 나.
(Ik gewekt door een luide donder. Dus ik klaar met mijn schilderij is gebeurd.)
벡터로 손을 댈 것은 여기 정도까지인듯 하다.
(Het was genoeg om een beeld te krijgen van het type vector graphics [Adobe Illustrator] te trekken.)
여사님하고 비슷한감? 아닌감?
(Is deze karikatuur vergelijkbaar met haar?)
사람을 그리는 일은 역시나 쉬운 일은 필시 아니다.
(Iemand het portret van werken te hard.)
그렇지만 썩히 잘 그리고 아니고를 떠나서,
(Het is niet belangrijk, die zou hebben deed goed om te gaan.)
내가 좋아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Mijn favoriete mensen, de mensen om me heen...)
내 시각에서 해석해 보고싶을 뿐이다.
(In mijn buurt, interpreteer ik mijn visie is missen.)
난 이담에 여사님의 나이가 됐을 때,
(Wanneer ik haar leeftijd,)
그렇게 하고 살 수 있을까?
(Kan ik leven... Net als haar?)
지금도 나는 봉사 활동이라곤... 그냥 지인들 도와주는게 고작이고
그러나 그 저질 체력으로 맨날 빌빌대기만 하는데...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봉사와 나눔은
정말로 멀고도 험한 길인거 같다.
솔직하게... 아무나 그렇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 점이, 내가 크리스틴 여사님을 좋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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