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aoh's Treasure (파라오의 보물), 네 귀퉁이 찾기 - 플래시 퍼즐 오락
Sesshou's Hobby/Game... 2019. 8. 17. 13:50 |특이한 퍼즐을 찾는 자를 위해 들고 왔다.
과거에 많던 이런 종류도 이 플래시를 올려둔 저 게임사가 웹페이지에서 이 게임을 내리면 안 나올 수 있겠다만,
나오는 동안에는 그저 재미나게 즐겨볼 수 있는 그런 오락이다.
또한 저번처럼 PC 버전만 가능한 것이고, 폰에서는 어도비 플래시가 나오질 않아서 되지 않으니,
폰 접속자는 이 포스팅 속의 오락도 안 보이는 것에 대해 필자에게 질문하지마라. 본인이 쓰는 폰 제조사에
왜 폰은 플래시가 나오지 않느냐고 문의 바란다. 필자가 개발한 환경이 아니라서 그 질문은 답변 불가니까.
그러면 왜 그렇게 했느냐? 일단 내 맘이다. 여긴 내 집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필자는 폰으로 포스팅 작성을 하지 않으며, 관리시에도 컴퓨터로 접속해서 할 뿐이니 내가 기준임.
티스토리 앱은 있는데, 그거는 뭔가 댓글이 달릴 적에 바로바로 즉각 답변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 티스토리에 대한
다른 부분을 티스토리 앱으로는 여타 하지 않는다는거. 그거는 사용자 각 개인의 자유니까 뭐라지 말 것.
각자가 자기 편한걸로 알아서 적어두는게 개인들의 블로그므로 여기 와서 이상한 질문이나 따지는거 하지마라.
필자에게 물을 시간에 본인들이 직접 구글에 검색하던지 안드로이드 폰이나 아이폰 자체를 개발한 이들에게
영어건 뭐건 본인 묻고픈거 직접들 질문하시라고. 가만 보면 그럴 용기 없는 머저리들이 와서 따지더라고. 허세지!
필자 역시 폰 게임에 질리면 PC에 설치해서 갖고 노는 옛날식 데스크탑 게임이라던가 이런 온라인 플래시 게임
간단한걸 잘도 즐기고 논다. 즉 내 블로그라서 종종 꺼내서 놀 생각으로 만드는 포스팅이 맞을 뿐인거다.
그렇다고 게임을 아주 잘 하거나 전문적으로 따지고 파고들만큼 중독자나 직업 게이머도 전혀 아니라는거.
항상 말하지만 이 블로그에 와서는 굳이 댓글을 달거나 공감을 누를 필요가 없다. 각자의 자유며 그런거 구걸?
하고싶지도 않고 나 자신을 위해 만든거라서 크게 개의치도 않는다만, 다만 댓글을 남길 때는 생각부터 하고
글 제대로 적으라는거다. 별 것도 아닌 내용을 비밀로 남기고 척을 한다던가... 그따위 메스꺼운 짓은 금지!
비밀 댓글을 단다는건 원래부터 알던 지인끼리일 때만 유효하겠으나, 그게 아닐 경우는 전부 뭐좀 달라는
미친 개소리가 100%더라. 그런 비밀글은 따로 모아서 아주 포스팅으로 작성해서 날려버릴거다.
하지말라면 하지않는게 인지상정. 이 집 주인인 내가 싫다잖아. 지나가다 들러 열어본거면 딱 그것만 하라고 좀.
퍼가고 자시고 하는건 필자도 오십 들어가는 사람이다만 스스로 찾아보고 방법을 안거니까 묻지를 마라.
전부 플래시 게임의 로딩 인트로에 힌트가 있고, More Game이라고 된걸로 가서 소스 코드를 따가던 하면
똑같은게 아니라도 본인들이 원하는걸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다.
생각하는 것을 게을리 하거나 싫어하는 쓰레기들 편하라고 그런 팁 알려줄 용의란 1도 없다는거.
편한 것만 찾고 단순하게만 살려고 하다간 치매로 훅 가서 벽에 똥을 칠하는 말로를 맞는거 모르겠는가.
점잖게 잘 늙자. 추접하게 늙지말고.
간단하게 게임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사천성, 마종 이런 종류처럼 다 맞추란게 절대 아니라는거.
그런 짝 맞추기가 아니라서 귀퉁이 맞추기 찾기라고 태그를 걸어둔거다. 그 점이 특이해서 발췌한거고.
감이 안 오시리라 생각한다. 필자도 힌트 두 개를 써 보고나서 아하 하고 눈치를 챘으니까. 막상 알고
난 후에는 그렇게 어려운 오락은 아니라는게 이 오락의 특징이다. 머리 복잡하고 생각할게 좀 있을 때
손을 움직이며 그런 복잡한거 풀기에는 베리굿이라는거.
일단 이 포스팅을 열면 플레시 게임의 로딩이 13초에서 15초 사이 지나간다. 그 끝에 나오는게 ↑위의 컷.
퍼즐 오락이라도 마야, 잉카, 이집트...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훅 끌리게 생긴 심오한 분위기였다.
로딩이 다 되고나면 바로 요 그림처럼 나오면 시작할 수가 있다. 우측에 표시해 둔 글자를 클릭하라.
좌측에 파란펜으로 엑스를 그어놓은 것은, 1. 이 게임에 대한거 설명같은건데 당연히 영어입니다. 그렇죠.
그 다음 2. 다운로드라면 내 컴에서 이거 데모 버전을 즐길 수 있다는건데 일정 기간 지나면 사라고 함.
그 때까지만 가지고 놀다가 돈 주고 사시던 지우던 크렉을 찾아내시는건 여러분들의 자유라는거지.
3. 말 그대로 다른 많은... 컴퓨터 온라인 접속 환경에서 즐겨볼 수 있는 게임들이 나온다는건데, 여기서
액션 슈팅이라던가 기타 여러 장르의 다양한 간단한 오락들이 많기도하고, 게임 퍼가는 소스도 잘 찾으면
나온다는거. 그리고 맨 밑 4. 당신의 웹사이트 즉 블로그나 카페의 HTML로 글 쓸 줄 아는 자들의 환경에
제공해 준다는 여러가지 공짜 온라인 게임의 링크같은걸 제공할거다. 한 마디로 넷 다 그닥 쓸데가 없다.
그저 저 클릭이라고 표시해 둔 빨간펜만 따라가서 Play Game을 냅다 눌러주면 시작한다는거. 어렵지 않아요.
영어같은거 필자도 안 친하지만 쓸데없는걸 무시해 줌으로서 딱 원하는거만 잘 하면 그만이다. 안 그런가.
모든걸 간략히 보면 이 그림 하나로 이 게임을 설명해 볼 수 있겠다. ①번 ②번 ③번 ④번을 괜히 적은게 아니다.
이 그림의 복판에 있는 동그라미 달린 빨간 사각형을 보자. 동그라미 속에는 파란색 똑같은 블럭이 있다.
이렇게 동일한 4개의 블럭이 서로 수직과 수평으로 만나는 직사각형 속의 모든 블럭을 지워가는 게임이다.
저게 주황색의 검둥개? 그거일 수도 있고, 연두색의 풍뎅이를 넷 고를 수도 있고, 꼬꼬인지 구구인지 뉘리끼리한거
그것도 넷을 맞게 클릭하면 없어지는건 같다. 물론 전체 퍼즐 네 귀퉁이에 동일한게 나오면 점수는 따따블!
①번 : 현재 레벨 1에서 당신이 얻어야 할 점수는 Target으로 적혔듯 500점을 얻어야 한다.
다음 레벨로 넘어갈 남은 점수는 레벨 1에서 500점 남았다는 소리 되시겠다.
②번 : 소리를 좀 끄고싶다, 음악이 너무 뚱땅뚱땅 정신 하나 없다... 싶으면 Menu를 누르라. 다 있다.
심지어 잠시 멈춤을 누르고 (Pause가 멈춤이다) 전화 통화나 화장실 다녀오셔도 된다는거.
③번 : 힌트 세 번이라는건 레벨 1에서만이 아니라 이 게임 전체 플레이 중 세 번만 준다는거다.
④번 : 뭔가 망친거같아서 혼자 헤메다가 해 보니 터득한거 같은데, 아싸리 다시 시작하고싶다면 누르라.
자... 그럼 리듬 타며 둠칫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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