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 카페에 만들어 두었던걸 백업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활짝 핀 이 꽃은 튜울립입니다.
참 이쁘게도 그렸죠? 그림이 자연스러운 붓 터치가 느껴진달까, 아주 이쁩니다.
사물 하나라도 자세히 관찰하며 이렇게 그릴 수 있다는 것,
이 그림을 애초 그린 서양놈들의 관찰력, 대단하달 밖에요.

빈 공간에 원하시는 문구를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음식 관련이 아니더라도, 사용하시는 여러분이 쓰시기 나름인 겁니다, 이 안의 모든 것은.
다만 제공처로서의 카페명은 저는 새길 수 밖엔 없는겁니다.


Posted by Ses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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