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만외에 한 때 명장면 명대사를 모아뒀었다.
빨강머리 강백호를 무진장 좋아하는 나로서는 안 모을 수 없는 대사가 있었으니,
참 지금봐도 만화치곤 상당히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들이랄까. 이 만화를 잘 모른다해도, 감동받기엔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원 출처글을 밝히면서 삽입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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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  뜨는 유머  http://boom.naver.com/1/20060902185452247

 

마인대박(zxsdert)

안녕하세요. 마인대박의 블로그입니다.

  

  

  

  

  

  


 

 


 

[ 슬램덩크 명대사 ] 정말 봐도봐도 재밌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정대만)

 
"나는 이럴 때야말로
나를 불태웠던 녀석이다."
(정대만)

 
"뼈가 부러져도 좋다..
걸을 수 없게 되어도 좋다..
겨우 잡은 찬스다"
(채치수)

 
 "난 절대 지지 않는다!"
(채치수)
 


"왕자, 해남을 얕보지 마라!"
(전호장)

 
"내게 우연이라는건 없다!"
(서태웅)

 
"강백호는
웬지 승부하고 싶어지는
기분을 일게 하거든요."
(윤대협)

 
"무서운 남자다...
윤대협..
(김수겸)

 
"왼손은 거들 뿐...."
(강백호)

 
"너희들은 강하다.
(안선생)


"물론 난 천재니깐..."
(강백호)

 
"우리들은 강하다!!!!!!"
(북산!)

  

산왕전에서..
"이 소리가 고요하다..
언제라도 나를
다시 되살아나게
만든다!"
(정대만)

 
"나도 미국에 간다.
오늘 널 여기서
쓰러뜨리고 간다."
(서태웅)

 
"스피드라면 NO.1가드 송태섭!"
(송태섭)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 대표였을 때 였나요?
난..... 난 지금입니다!"
(강백호)

  

 

감동 ㅎㅎ

 



애니원 엔딩곡 : Faith


Posted by Ses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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