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타자 - 페이스북 Andy Heo님
Sesshou's Pictures/My Especial Neighbor 2011. 3. 13. 14:25 |Facebook 사진첩에서 발췌하는 바이다.
{http://www.facebook.com/album.php?aid=12717&id=100001024691601&l=051a9ce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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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On으로도 가끔 수다 떨 수 있는 동년배 앤디님.
페인터 프로그램이나 타블릿을 사용한게 아닌,
나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인증샷인게다.
수채화 느낌이 날 정도로만 약간 칼라 입혔다.
은근 사람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게 재밌어질려고 한다.
좀 전에 청낭이 전화로 '뭐하니?' 라던데
'당신도 해 줄까? 해 주길 바라면 함 해 볼께 뭐.'
그 말에 좋아서 죽을려고 한다.
아직 이 분을 오프에서 뵌 적은 없으나,
어쩐지 Dandy한 Style의 동안 신사분일듯 하다.
매너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이웃 중에서 Dandy한 분이니
뭐 이 분의 이름표하고도 싱크로율이 참 맞는 단어가 Dandy다.
(흐흐흐흐흐흐흐... 앤디님, 채색을 했어욤.)
일러본이건 포토샵 본이건, 원본은 본인이 원하심, 바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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