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봤다, 위젯에 깔아보기 위해서.

셋쇼와, 목장 이야기 키미시마의 작은 셋쇼마루 닮은 발츠 녀석을
한 번 이 안에 깔아봤다. 난 이 발츠 녀석의 냉랭함이 맘에 제법 든다.

목장 이야기 그대와 함께 사는 섬...
이것이 한국에도 제대로 정식 서비스 되서 팔면 참 대박일텐데.
그랬다면 아마 정품 사러 벌써 달려갔을거다.
버그가 없는, 위험한 문쉘이 아닌... 그걸 사러 갔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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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싸이월드에 걸려있던 그것.

 

 

Posted by Ses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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