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 카페에 만들어 두었던걸 백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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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안 시리즈는 일단 이 보라 팬지를 끝으로
나중에 또 다른 크기로 작업할 때나 하고, 다른 시리즈로 가 보겠습니다.
다시 동양화 풍으로 가던가
뭐... 나름의 컨셉을 잡아서 연구하건 해야겠지요. 한 시리즈... 오래하면 질립니다.
허나 어차피 페이지 벌려놔도, 제목 검색이나 말머리 검색으로 다 모아지긴 할테니 그는 걱정 마시길.


 

Posted by Ses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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