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 나온 7가지 결심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 나온 7가지 결심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그래. 나는 지금껏 후회와 자탄의 나날을 보내왔다.
이제 더이상 괴로운 생각을 하지 말고 그러한 생각은 여기서 멈춘다.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겠다.
앞으로 내 삶의 미래도 전적으로 내가 책임지고 꾸려나간다.

 

2.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지금가고 있는 길을 제대로 걸어보자.
그것만이 나의 나아갈 길이자 살 길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는가?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생각만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 바란다면 행동하라.
공부하고 노력하라.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4.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어느 누구도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이 또한 잘 알고 있지 않은가?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그래. 모든 불행한 생각을 버리고 나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내 자신을 용서하겠다.

모스스로 내탓이오! 라고만 하는 것은 일종의 도피일 수도 있다.
내 자신을 조금 더 낮추고 나를 먼저 용서해야 내 삶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첫번째 발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신념이 있다.

자신과의 약속은 이 세상 그 누구와의 약속보다 철저히 지켜야 한다.
스스로 나약해져서 자신과 타협하는 행위를 나는 '포기'라고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