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예절 용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2.20 전통 예절 용어

독방에 뒀던 글을 발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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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프트벤치 



가례(家禮) : 한 집안의 예법.  
감실(龕室) : 사당 안에 신주를 모셔 두는 장(欌).
강신(降神) : 제사에서 행하는 절차의 하나. 신이 내리게 하기 위하여,  
                향을 피우고 술을  따라 모사(茅沙) 위에 붓는 일.  
강일(剛日) : 일진(日辰)의 천간(天干)이 갑(甲)·병(丙)·무(戊)·경(庚)·임(壬)인 날.  
                양(陽)에 해당하는 날이므로 바깥일은 이 날 하는 것이 좋다고 함.  
(蓋): 음식 그릇의 뚜껑.
개두(蓋頭) : 예전에 여자들이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머리에 쓰던 물건.  
                검은 빛의 얇은 깁으로 만듦. = 너울.  
개사초(改莎草) : 무덤에 때를 갈아 입히는 것.
개장(改葬) : 다시 장사 지내는 것. =이장(移葬).
견전제(遣奠祭) : 발인(發靷)할 때,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결발(結髮) : 쪽을 찌거나 상투를 틀거나 하는 것.
경전(經典) : 변하지 않는 법식(法式)과 도리.  
계례(筓禮) : 옛날에, 약혼한 여자가 올리던 성인례(成人禮). 땋았던 머리를 풀고 쪽을 찜.  
계문(啓門) : 제사 지낼 때, 유식(侑食) 뒤에 합문(闔門)을 여는 것.
고위(考位) : 돌아간 아버지와 각 대의 할아버지의 위(位).
곡진(曲盡) : [곡진-하다]정성을 다하다. 자세하고 간곡하다.   
공복(公服) : 관원이 조정(朝廷)에 나아갈 때 입는 예복의 하나.
공포(功布) : 관(棺)을 묻을 때, 관을 닦는 삼베 헝겊. 발인할 때 명정과 함께 앞에 세우고 감.  
과두(裹肚) : 수의(壽衣)의 하나. 염할 때 시신(屍身)의 배를 싸는 베.
관례(冠禮) : 옛날에,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상투를 틀고 갓을 쓰게 하던 예식. 성년식(成年式).  
관혼상제(冠婚喪祭) : 관례·혼례·상례·제례의 총칭. 사례(四禮).
(壙) : 시신을 묻기 위하여 판 구덩이.  
광중(壙中) : 주로 시신(屍身)를 묻는 구덩이 속. 광내(壙內). 지실(地室). 지중.
교대(絞帶) : 상복(喪服)에 두르는 삼베 띠.  
교의(交椅) : 신주(神主)나 혼백 상자를 놓아 두는, 다리가 긴 의자.
기년복(朞年服) : 누가 죽었을 때 일 년 동안 입는 복(服).      준말 : 기년·기복.  
길제(吉祭) : 죽은 지 27개월 만에 지내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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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발(落髮) : 머리를 깎는 것.  
낙치(落齒) : 늙어서 이가 빠지는 것.
난삼(幱衫) : 조선 시대에 유생·생원·진사 등이 입던 예복.  
납채(納采) : 전통 혼례에서, 신랑측 혼주가 서식에 따라 정식으로 신부 집에 청혼 편지를 내는 일.  
납폐(納幣) : 전통 혼례에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혼서지와 폐백을 함에 담아 보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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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제(祭) : 대상(大祥)을 치른 그 다음 다음 달에 지내는 제사. 담사(祀).  
대공(大功) : 오복(五服)의 하나. 대공친(大功親)의 상사에 9개월간 입는 복제(服制). 대공복.  
대공상(大功喪) : 대공친(大功親)의 상사.
대대(大帶) : 남자의 심의(深衣)나 여자의 원삼(圓衫)에 띠는 넓은 띠.  
대렴(大殮) : 소렴한 다음 날, 시신(屍身)에 옷을 거듭 입히고 이불로 싸서 베로 묶는 일.
대상(大祥) :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  
덧널 : 관(棺)을 담는 궤. 곽. 외곽. 외관.
도포(道袍) : 전에, 통상 예복으로 입던, 남자의 겉옷.  
등용(燈用) : 등불을 켜는 데에 쓰는 것.
뜨물 : 쌀이나 보리쌀을 씻어 낸 부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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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건(網巾) : 상투를 틀 때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오지 않도록 
                   머리에 두르는, 그물 모양의 물건. 
모사(茅沙) : 제사에서, 강신(降神)할 때 술을 따르는, 그릇에 담은 띠의 묶음과 모래.
묘위토(墓位土) : 묘제(墓祭)의 비용을 위하여 경작하는 논밭.    준말 : 위토.
묘제(墓祭) : 산소에서 지내는 제사. 
문공가례(文公 家禮) : =주자가례(朱子家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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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薄板) : 얇은 널빤지. 
반함(飯含) : 염습(殮襲)할 때 죽은 사람의 입에 구슬과 쌀을 물리는 일.
방친(傍親) : 방계(傍系)의 친척. 
배자(褙子) : 한복 저고리 위에 덧입는, 소매와 고름이 없고 길이가 짧은 윗옷.  
                예전에는 남녀가 다 입었으나 개화기 이후에 여자만 입게 됨. 
(別幅) : 다른 쪽지나 조각.
복두(幞頭)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홍패(紅牌)를 받을 때 쓰는 관(冠). 
봉승(奉承) : 웃어른의 뜻을 이어받는 것.
부복(俯伏) : 고개를 숙이고 엎드리는 것. 
부제(祔祭) : 삼년상을 마친 뒤에 신주를 조상의 신주 곁에 모실 때 지내는 제사.
부판(負版) : 슬픔을 나타내려고 최복(衰服) 등 뒤에 늘어뜨리는 베 조각. 
비위(妣位) : 돌아가신 어머니와 그 위의 각 대의 할머니의 위(位).
(賓) : 관례(冠禮) 때, 그 절차를 잘 알아서 모든 일을 알선하는 손님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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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삼(四揆衫) : 관례(冠禮) 때에 입는 예복의 일종. 
사당(祠堂) :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가묘(家廟). 사우(祠宇).
산재(散齋) : 제관(祭官)이 치재(致齋)에 앞서 며칠 동안 근신하는 일. 
삼우(三虞) :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
상례(喪禮) : 상중(喪中)에 행하는 모든 예절. 흉례(凶禮). 
상장(喪杖) : 상제가 짚는 지팡이. 부상(父喪)에는 대, 모상(母喪)에는 오동나무를 씀.
서함(書函) : =편지. 
선유(先儒) : 옛 선비. 또는, 선대의 유학자(儒學者).
성복(盛服) : 잘 차려 입은 옷. 
성복(成服) : 초상이 났을 때 처음으로 상복을 입는 일.
세사(世祀) : 대대로 지내는 제사. 
소공(小功) : 오복(五服)의 하나.  
                가는 베로 지어 소공친(小功親)의 상사(喪事)에 다섯 달 동안 입는 복제. 
소렴(小殮) : 시신(屍身)에 새로 지은 옷을 입히고 이불로 싸는 일.
소상(小祥)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기년제(朞年祭). 소기(小朞). 연상(練祥). 
솔기 : 옷이나 이불 등을 만들 때, 두 폭의 천을 맞대고 꿰매어 생긴 줄.
수질(首絰) : 상복(喪服)을 입을 때 머리에 두르는, 삼을 꼬아 만든 둥근 테. 
술법(術法) : 음양과 복술(卜術)에 관한 이치 및 그 실현 방법.
시구(屍柩) : 시신(屍身)를 넣는 관. 
시마(緦麻) : 고조부모·종증조부모·재종숙부모·삼종형제·재종질·재종손·종증손 등의  
                상사(喪事)에 석 달 동안 입는 상복. 시복. 
신주(神主) : 죽은 사람의 위패.
심의(深衣) : 높은 선비들이 입던 웃옷.  
                흰 베로 두루마기 모양으로 만들며, 소매를 넓게 하고 검은 비단으로 가를 둘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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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헌(亞獻) : 제사 지낼 때 두 번째로 잔을 올리는 일. 
연복(練服) : 소상 뒤로부터 담제(禫祭) 전까지 입는 상제의 옷.
영조척(營造尺) : 조선 시대에 목공과 건축에 사용된 자.  
                      1영조척은 1.499주척에 해당하며, 30∼31cm임. 목척(木尺). 
영좌(靈座) : 영위(靈位)를 모신 자리. 궤연(几筵). 영궤(靈几).
예법(禮法) : 예의로 지켜야 할 규범이나 법칙.
예서(禮書) : 예법에 관한 책. 
오례(五禮) : 나라에서 지내는 다섯 가지 의례.  
                곧,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빈례(賓禮)·가례(嘉禮). 
외사(外史) : 사관(史官) 아닌 사람이 사사로이 찬술한 역사. 야사(野史).
요질(腰絰) : 상복의 허리에 띠는 띠. 삼을 꼬아 굵은 동아줄같이 만듦. 
우제(虞祭) : 장사를 지낸 뒤 드리는 세 번의 제사의 총칭.초우(初虞)·재우(再虞)·삼우(三虞). 
유거(柳車) : 나라 또는 민간에서 장사 지낼 때 
                재궁(梓宮)이나 시신(屍身)를 실어 소가 끌게 하는 큰 수레. 
유건(儒巾) : 예전 유생(儒生)들이 쓰던 검은 베로 만든 예관(禮冠). 민자건(民字巾).
유식(侑食) : 제사 때 삼헌작(三獻酌)과 삽시(揷匙)한 후에  
                제관들이 문 밖에 나와 문을 닫고 10분 가량 기다리는 일. 
유일(柔日) : 육갑(六甲)의 십간(十干) 중에서 을(乙)·정(丁)·기(己)·신(辛)·계(癸)의 날.
유택(幽宅) : =무덤. 
육장(肉醬) : 잘게 썬 쇠고기를 간장에 넣고 조린 반찬.
의혼(議婚) : 혼기의 자녀가 있는 두 집안이 혼인을 서로 의논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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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 : 본명을 함부로 부르지 않던 시대에, 
          관례(冠禮)를 한 뒤에 본명 이외에 따로 짓던 이름.  
          아명을 버리고 본명을 지을 때 함께 짓는 경우도 많음. 
          주로, 친구 사이에 서로 부르는 이름임.
자부(子婦) : ‘며느리’의 지칭.
재계(齋戒) : 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고 부정(不淨)한 일을 멀리하는 것.
재우(再虞) : 장사 지낸 뒤 두 번째 지내는 제사.
재최(齊衰·齋衰)[-최/-췌] : 오복(五服)의 하나. 조금 굵은 생베로 지어,  
                                 아래 가를 좁게 접어서 꿰맨 상복. 자최. = 참최(斬衰).
(炙) : 양념한 어육(魚肉)을 대꼬챙이에 꿰어, 불에 굽거나 번철에 지진 음식.
적장자(嫡長子) : 정실의 몸에서 난 맏아들.
정위(正位): 바른 위치.
정침(正寢) : 제사를 지내는 몸채의 방.
제구(祭具) : 제사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제상(祭床) : 제사 때 제물을 차려 벌여 놓는 상. 제사상.
제청(祭廳) : 장례식 때 제사 지내기 위하여 무덤 옆에 마련한 곳. 제사 지내는 대청.
족인(族人) : 같은 종문(宗門)이면서 유복친(有服親)이 아닌 일가붙이.
졸곡(卒哭) : 사람이 죽은 지 석 달 안의, 
                첫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택하여 지내는 제사.  
                삼우제(三虞祭)를 지낸 뒤에 지냄.
종자(宗子) : 종가(宗家)의 맏아들.
종헌(終獻) : 제사(祭祀)에서, 세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것.
주독(主櫝) : 신주(神主)를 모시는 궤.
주발(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음.
주부(主婦) : ① 한  집안의 살림살이를 주관하는 안 주인.  
                ② 한 집안의 제사를 맡아 받드는 책임을 진 사람의 아내.
지석(誌石) : 죽은 사람의 이름·생몰 연월일·행적 및 
               무덤의 좌향(坐向) 등을 적어 무덤 앞에 묻는 돌.
지자(支子) : 맏아들 이외의 아들.
진설(陳設) :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벌여 놓는 것.
집사자(執事者) : 제사를 돕고 시중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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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茶禮) : 명절날이나 조상의 생일 또는 음력으로  
                매달 초하루와 보름날 등의 낮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 다례(茶禮). 차사(茶祀). 
참신(參神) : 신주에게 절하여 뵈는 것. 또는, 제사 때 강신(降神) 다음에 하는 절.
참최(斬衰)[-최/-췌] : 아버지, 또는 아버지가 없을 때에는  
                          할아버지의 상을 당하였을 때 입는 상복.  
                          거친 베로 짓되 아랫도리를 접어서 꿰매지 않음. 
철상(撤床) : 음식상이나 제상을 거두어 치우는 것.
체백(體魄) : 죽은 지 오래된 시신. 또는, 땅 속에 묻은 시신.
초례(醮禮) : 혼례식, 특히 전통 혼례식을 이르는 말. 예스런 말임. 
초우(初虞) : 장사를 지낸 뒤 처음 지내는 제사. 장사 당일을 넘기지 않음.
초종(初終) : 초상이 난 때로부터 졸곡(卒哭)까지를 이르는 말. 초종장례의 준말. 
초채(醋菜) : 숙주·미나리·물쑥 따위를 살짝 데쳐, 초를 쳐 무친 나물.
초헌(初獻) : 제사 지낼 때, 첫번째로 술잔을 신위에 드리는 것. 
추증(追贈) : ① 종2품 이상의 벼슬아치의 죽은 부(父)·조부·증조부에게  
                   관위(官位)를 내리는 것. 이증(貤贈).  
               ②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벼슬을 높여 주는 것. 증관(贈官).
출영(出迎) : 나가서 맞이하는 것. 또는, 마중 나가는 것.
충이(充耳) : 염습할 때, 송장의 귀에 솜을 메우는 일.
치재(致齋) : 제관(祭官)이 된 사람이 사흘 동안 몸을 깨끗이 가지는 일.
친속(親屬) : =친족(親族).
친영(親迎) : 육례(六禮)의 하나. 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신부를 직접 맞는 것. 또는, 그 의식.
칠성판(七星板) : 관(棺) 속 바닥에 까는 얇은 널조각.북두칠성을 본떠서 일곱 구멍을 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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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汗衫) : 손을 감추기 위하여 두루마기나 저고리 소매 끝에 흰 헝겊으로 길게 덧대는 소매. 
합문(闔門) : 제사 지낼 때, 유식(侑食)하는 차례에서 문을 닫거나 병풍으로 가리어 막는 일. 
행전(行纏) : 바지·고의를 입을 때 정강이에 감아 무릎 아래에 매는 물건. 반듯한 헝겊으로 
                소맷부리처럼 만들고 위쪽에 끈을 두 개 달아서 돌라매게 되어 있음. 
향로(香爐) : 향을 피우는 자그마한 화로.
향안(香案) : 제사 때에 향로나 향합(香盒)을 올려 놓는 상. 향상(香床).
향탁(香卓) : 향로를 올려 놓는 좁은 탁자. 
향합(香盒) : 제사 때에 피우는 향을 담는 합. 놋쇠나 사기 등으로 만듦.
호상(護喪) : 초상(初喪) 치르는 모든 일을 주장하여 보살피는 것.  
                ‘호상차지(護喪次知)’의 준말. 
혼백(魂帛) :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명주를 접어서 만들어 임시로 쓰는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임. 
(笏) : 조선 시대, 벼슬아치가 임금을 만날 때 조복(朝服)에 갖추어 손에 쥐던 물건.
활옷 : 새색시가 혼인 때에 입는 예장. 
         붉은 비단으로 원삼(元衫)처럼 지었는데,가슴·등·소매 끝 부분에 모란꽃 수를 놓았음. 
횃대 : 간짓대를 잘라 두 끝에 끈을 매어 벽 같은 데 달아매어 옷을 걸게 한 막대.
후토(后土) : 토지를 맡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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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s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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