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ilver Sesshou 나만의 생각을 담은 그림과 글을 빚고싶다...

일단 이것이 'Bank Gothic' 폰트 시리즈를 싹 다 뒤져서 묶은건 아니라는걸 먼저 서두에 깐다. 그러면 어디서
찾느냐? 구글에서 'Free Font' 라고 영문으로 검색어 넣고 치면, 각종 영문 프리 폰트가 나오게 된다 그런
사이트에서. 거기서 나머지 더 세세한 종류의 Bank Gothic 종류를 만날 수도 있다. 그리고 제목에 썼듯 영문
폰트라서 한글은 적용 안 되며 오로지 키보드 상의 아라비아 숫자와 그 숫자 키의 @, #, $ 이런 기호들과
영어들에게만 이 모양이 적용된다는거다.


올리기에 앞서서 여기 좀 싫은 소리좀 적어두겠다. 구독해 달라거나 댓글 달아라, 공감 눌러라 라고 한 적
없으니 그냥 조용히 필요한 사람들, 알아서 땡겨가도 되고 흔적 안 남겨도 된다만, 이유없이 테러성 댓글
달아서 튀려고 하지를 말라는 소리를 덧붙여 두겠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댓글 작성자의 IP가 뜬다. 글 작성한
동네가 지도로 뜬다. 그러다가 비방을 하더라고 모욕죄 등으로 신고해서 그 일대 뒤지라고 해서 맞딱들이면...
그럼 닥치겠나? 자기의 인성을 쓰는거라는건 근거없이 남 까면서 과시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적어둔다,
병신들의 짓거리 예시부터.

가끔가다가 여기를 검색해서 지가 찾을 폰트 때문에 와 놓고 상콤한 도발을 저속하게 하는 무뇌아들이 있다.
미리 말하지만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고, 사족... 뱀의 다리라고 하지? 니 인격을 위해서 안 하는게
낫다는 말 적어두겠다. 도마뱀이 아니라 그냥 뱀한테는 다리가 무용지물인게, 퇴화가 되서 그 몸의 형체가
된거거든. 이것만은 정확하게 말할 수가 있는게, 필자 부친이 생물학자시니 생물 진화 관련한 개소리는
넣어두길 권하는 바이다. 적어도 여기에 이 곳의 주인으로서 내가 뭘 적던, '~카더라'가 아닌, 제대로 알고는
적는 소리들이니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다 연구해서 내게 논문 제출할 용기마저 없다면 그런 무식한 니들
얼굴이나 뼈 깎아먹으며 니들 인성 드러내는 짓은 집에 가서 그 시간에 나를 이길만큼만 일단 과학 상식을
터득하고 지껄이라고 해 두고싶다. '지껄이다'는 뉘앙스는 그렇게 들린다만, 국어 사전에도 등재된 표준어
이지 비속어가 아니다. 종이로 된 국어 사전 정도는 깔아두고서 사전 앱이나 사이트도 이용하기 바란다.
그런 유형... 저번에 Cooper 폰트 올릴 적이 병신 두 마리가 지껄인걸 보면 된다. 뇌피셜을 과시로 써 보이,
결국 관련 전문 지식도 없는 비루한 지 인성 만천하에 드러내는게 아닌가. 머리가 있으면 욕 벌려고 검색
까지 하면서 지가 찾는거 찾으러 와서 하릴없이 그 지랄할 이유가 없는거다.


강경하게 하는 이유는 그냥 성격 파탄자면서 확실한 이유없이 남 까고 보는 부류를 잠정적 범죄 유발성이
농후하다고 봐서 아주 밟아버리는 그런 이유라고 보면 되겠다. 유료 폰트로 알고 있다? 그럼 구글 검색도
일단 안 한 수준이라 무식한 정도로 치면, 아주 지구 멘틀 뚫고 마그마 지나서 저 핵까지 내려가는 수준의
조악함이랄  수 있는데, 유료 폰트로 알고는 있는데, 이걸 지 주변에 나눔용 스티커 만들 때 써도 되느냐...
앞 뒤 논리가 안 맞는다. 수능 논술 알만한 수준인 돌대가리다. 그러니 그 지랄이나 할테지!


유료로 알고 있으면 검색을 하는 자기 자체가 일단 작아도 범죄를 저지른다는 고백이 되는거며,
그렇게나 잘 아는데 왜 굳이 여기다가 '스티커용으로 나눔해도 되나요'라는 초 병신 짓을 하느냔 말이지.
그 시간 동안에 제대로 된 사실을 찾아서 공부하는게 본인에게 폰트 찾으며 남을 이유없이 테러하고
다니는거보다 남는게 있지 않겠나. 하긴 루저가 그런거를 알았으면 바로 상급 학교 진학하던 일체 그런
고민이 없고 바쁘게 사느라 이런데까지 와서 그 글을 쓰겠냐고. 즉 '나는 전국 최강 꼴찌들 순위급이예요'를
내게 자랑하자는걸로 들린다. 그런걸 쓰느니 댓글같은거 안 남겨도 되니까 굳이 검색해서 이게 필요해서 온
당신들의 감사를 받고싶은게 일체 아니므로 아무 댓글도 안 쓰는게 더 낫지 않는가. 솔직히 그런 상병신들
돈 주고 한글폰트 패키지도 못 사는 비렁뱅이들 아냐? 난 내가 아시아폰트같은거 구매해서 쓰는데?


멋진 인생이라고 빈정대며 실체 드러내는 그지 수준이나... 그걸 낳고 미역국 드셨을 어머니들은
뭔 죄겠니. 여하간에 안 보이는 공간이라고 무식은 떨지 말자. 요즘 그런거 더 잘 잡아내는 세상이 됐다.
인생에 전과자 표식을 평생 새기고 싶어서 그런 미친 짓을 무개념으로 하고 다닌단 말인가. 그게 언제건
결혼이나 취직이나 본인이 뼈저린 후회를 할 때, 서류에 영구적으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그 순간에
피눈물을 쏟을거라는 정도는 최소 내다보기를. 남에게 예쁜 소리를 하면 그 복이 자기에게 더 크게
돌아가겠지만, 남을 이유없이 테러하면 그 미래에 평생 동안에 범죄 저지른 전력이 꼬리표처럼 영구적으로
뗄 수 없게 된다. 대출이고 뭐고 취직이고 다 안 되고싶으면 하던가! 채널 W에서 했던 일본 드라마 중에
'3학년 A'반의 그 선생이 하던 말, 그 드라마의 주제 정도는 생각할 줄 알기를. 여기는 내 공간이고
필자가 가만 넘어가는 성향이 아니라서 선전 포고는 할건 하고 간다는 취지의 글이다. 시험 삼아서
전과자 꼬리표 달고 싶으면 얼마든지 하라. 단 나는 단 한 번도 합의한 적이 없고, 실제 몇 전과자 만들었다.

위험할거 같으면 본인이 판단하고 검색도 하지 마시고, 여기서 다운로드 받지도 않으시면 간단하다.
안 그런가? 그 정도도 판단력이 없으면... 집에서 엄마한테 더 교육받고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던
정신과에서 치료 권하겠다. 고로 여기에 자료 찾으러 왔으면, 예의는 지키면서 조용히 가져들 가시길 바란다.

디자이너들이 많이 찾는 혹은 많이 쓰는 이 영문 폰트의 특징은 대문자 소문자 모양이 같다는 것이고,
모퉁이가 둥근 사각형에 꽉 찰거 같은 형태의 고딕체 종류이며 대문자와 소문자의 구분은 키 높이 차이
정도라는거다. 그러나 네모지고 깔끔해서 은근 많이 쓰게 되는 독특한 디자인이라 인기가 제법 있다.
요런 형태가 요 부류 말고도 또 찾으면 있지만 여튼간에 써 놓고 보면 꽤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라
제법 괜찮다고 볼 수 있다. 

영문 폰트냐 한글도 되는거냐를 쉽게 알아보는 것은 바로 탐색기다. 탐색기에서 보기를 큰 아이콘으로
해 두면 영문과 기호와 숫자만 적용되는건 abc로 생겼고, 한글도 쓸 수 있는 소위 한글 폰트류는
한글이라고 새겨져 있다.

영어의 형태, 대소문자가 크기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윗 스샷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다. 그리고 숫자 형태의
미리보기는 이런 폰트류는 탐색기에서 더블 클릭하면 미리 볼 수가 있어진다. 한글로 나오니까 한글 폰트?
아니다 전혀. 늘 보는 다람쥐 헌 쳇바퀴라는 예시가 한글이라서 한글 폰트 아니냐? 아니다. 자기 그 컴퓨터의
OS가 즉 윈도우가 한글이라서 한글 본위로 예시가 나오는거다. 그렇더라도 기본적인 굴림체 형태로
한글 글씨체 변화가 없이 잘 보면 숫자만 형태가 다르다는걸 아랫 그림에서 볼 수 있는데, 이런 특징이
영문 폰트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또 많이 받는 질문, 어디에 어떻게 깔아야 되느냐,
글꼴 폴더 못 찾아요부터 폰트 폴더 어디예요... 이 미리보기 그림(아래쪽)을 잘 보시라. 형광펜으로 친절하게
색칠했는데, 맘에 들어서 저 폰트 깔고 싶다면 탐색기에서 폰트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나온 저런 미리 보기
창의 위켠, 그 [설치]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 폰트 폴더 경로를 알아서 찾아가서 깐다. 폰트 파일들이
설치되어야 할 위치를 알아서 찾아가는 그런게 사실 내장되어 있다는거니까 헤매지 마시라.

자, 그럼 파일을 올리겠다. 이 폰트들 없어진 사람들... 자 여기 있으니 네모지고 모던한 폰트와 다시
즐겁게 미소 짓기를! 감사는 필자에게 하지 마시고, 이 폰트를 만든 회사와 프리 폰트에 올린 서양 사람들에게
마음 속으로 각자들 하시라.

Bank Gothic Light BT.ttf

Bank Gothic Medium BT.ttf

BankGothic Bold.ttf

BankGothic.ttf

BankGothicCMdBT-Medium.ttf

BankGothicLH Heavy.ttf